보안 NEWS1 4월 8일부터 수기명부에 ‘개인안심번호’ 우선 사용한다 4월 8일부터 수기명부에 ‘개인안심번호’ 우선 사용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(위원장 윤종인)와 중앙방역대책본부(본부장 정은경)는 국민들이 식당·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안심하고 수기명부를 작성할 수 있도록 기존 전화번호 대신 지난 2월 19일 도입한 개인안심번호를 쓰도록 수기명부 지침을 개선해 4월 8일부터 시행합니다. 개선된 수기명부 지침은 1. 연락처에는 원칙적으로 개인안심번호를 적도록 권고하고 2. 수기명부 작성 시 신분증 확인 절차 생략하며 3. 지자체·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은 연락처에 우선적으로 개인안심번호를 기재하고 4. 수기명부 양식에 개인안심번호를 안내·홍보하는 그림을 알아보기 쉽도록 추가했습니다. 특히, 개선된 수기명부 양식은 질병관리청 누리집(www.kdca.go.kr)과 각 지방자치단.. 2021. 4. 7. 이전 1 다음